차라리 판매를 하지마십시오.

이렇게 비싸고 무거운 제품을 고객이 받기까지 그저 화물택배로 문앞배송만 한다면 그 물건을 받은 사람은 

얼마나 황당 하겠습니까?

차라리 이럴거면 판매를 하지마세요

아메리칸스탠다드 판매처를 가도 똑같은 방식이던데요

제품이 국내에서 oem으로 생산된다면 공장 직배송을 통해서 적어도 물건을 받는 고객이 파렛트가 해체된 욕조를 집안까지 넣을수는 있어야지요?

그후 설치 기사님과 잘 이동하여 설치를 하던지 하면 되겠지만

파렛트 상태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물건을 받았다고 생각하면 그대로 언제까지 두어야 한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아파트 1층에 놓고 맨날 지켜 보고 있어야 하나요?

아니면 어떻게든 해체해서 집안으로 알아서 가지고 들어가라는 건가요?

그리고 무게 정보는 왜 없습니까?

무게를 알아야 들고 갈수 있을지 없을지 판단을 할거아닙니까?

제품의 크기만 기재하고 그것도 도면파일 이미지도 좋지도 않은것을 올려놓고 280만원이나 되는 물건을 사고 싶어 

고민하는 고객에 대한 자세하 1도 안되어 있네요

한마디로 직접 구매 고객에게는 판매하지 않겠다는 정책으로 보이니 이럴거면 차라리 인테리어 업자한테만 판매를 하시고 직접 구매 고객은 상대하지 

않는다고 표기를 하세요 그럼 관심을 두지도 않을겁니다.

너무 기분이 상해서 글 남깁니다.

가격에 대한 서비스의 값어치가 하나도 없어 보여서 글 남긴거니 참고하십시오